영상 편집 능력이 중요한 스펙이 되었습니다. 전문가처럼 잘 다룰 수 있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자르고, 맞추고, 자막을 추가하는 그런 간단한 작업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꼭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아니더라도 학생분들의 경우 강의 내용을 녹화 후 편집해서 복습할 때 보거나 인터넷, SNS에 업로드해서 과제를 할 때 이용하는 등 배워두면 정말 쓸만한 곳이 많은 스킬입니다. 영상 편집 능력이 중요한 스펙이 되었습니다. 전문가처럼 잘 다룰 수 있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자르고, 맞추고, 자막을 추가하는 그런 간단한 작업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꼭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아니더라도 학생분들의 경우 강의 내용을 녹화 후 편집해서 복습할 때 보거나 인터넷, SNS에 업로드해서 과제를 할 때 이용하는 등 배워두면 정말 쓸만한 곳이 많은 스킬입니다.
그리고 현재 취미하시는 분들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포함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Premiere Pro입니다. 오늘은 이 프리미어 프로그램의 기초적인 사용법 중 하나로 MP4 동영상 MP3를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취미하시는 분들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포함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Premiere Pro입니다. 오늘은 이 프리미어 프로그램의 기초적인 사용법 중 하나로 MP4 동영상 MP3를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준비하다 준비하다
Premiere Pro 체험판 설치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위 링크에서 7일 무료 체험판을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remiere Pro 체험판 설치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위 링크에서 7일 무료 체험판을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흉내내다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새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MP4 동영상 MP3 변환 작업에 사용할 파일을 가져옵니다. 드래그&드롭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좌측 즐겨찾기/로컬/디바이스/클라우드 등의 메뉴에서 가져온 후 ‘작성’을 클릭하면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이때 단순히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의 프로젝트명과 오른쪽의 시퀀스명을 입력하면 나중에 계속 진행하거나 인코딩 시 파일명으로 적용되어 이후에도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새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MP4 동영상 MP3 변환 작업에 사용할 파일을 가져옵니다. 드래그&드롭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좌측 즐겨찾기/로컬/디바이스/클라우드 등의 메뉴에서 가져온 후 ‘작성’을 클릭하면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이때 단순히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의 프로젝트명과 오른쪽의 시퀀스명을 입력하면 나중에 계속 진행하거나 인코딩 시 파일명으로 적용되어 이후에도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작성」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처음 이용 시 ‘학습’ 패널이 좌측에 표시될 수도 있지만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자 한다면 학습창을 닫아주세요. 「작성」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처음 이용 시 ‘학습’ 패널이 좌측에 표시될 수도 있지만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자 한다면 학습창을 닫아주세요.
편집해 보다 편집해 보다

단순히 포맷의 형식만 변경하고 싶으시면 다 건너뛰고 인코딩으로 바로 넘어가셔도 되는데 자르고 붙이라는 기본적인 컷 편집을 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기술로 정말 쉽게 배우고 사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해볼까요? 먼저 자르기 기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자르고 싶은 구간을 클릭하고 단축키 ‘Ctrl+K’를 누르거나 왼쪽 툴박스에서 면도날 모양의 ‘절단도구’를 선택한 후 자르고 싶은 구간을 눌러 자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포맷의 형식만 변경하고 싶으시면 다 건너뛰고 인코딩으로 바로 넘어가셔도 되는데 자르고 붙이라는 기본적인 컷 편집을 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기술로 정말 쉽게 배우고 사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해볼까요? 먼저 자르기 기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자르고 싶은 구간을 클릭하고 단축키 ‘Ctrl+K’를 누르거나 왼쪽 툴박스에서 면도날 모양의 ‘절단도구’를 선택한 후 자르고 싶은 구간을 눌러 자를 수도 있습니다.
잘라낸 후 불필요한 구간은 해당 부분을 클릭하여 “Del” 또는 “Backspace” 키를 눌러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간중간 빈 공간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대로 두면 검은 화면만 재생이 되기 때문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빈 공간 없이 연결을 하셔야 됩니다. 이때 앞뒤 순서를 바꿀 수도 있고, 이 방법을 활용해서 여러 개의 클립을 가져와 하나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잘라낸 후 불필요한 구간은 해당 부분을 클릭하여 “Del” 또는 “Backspace” 키를 눌러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간중간 빈 공간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대로 두면 검은 화면만 재생이 되기 때문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빈 공간 없이 연결을 하셔야 됩니다. 이때 앞뒤 순서를 바꿀 수도 있고, 이 방법을 활용해서 여러 개의 클립을 가져와 하나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클립을 추가하여 통합하려면 미디어 브라우저에서 타임라인으로 파일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됩니다. 다른 클립을 추가하여 통합하려면 미디어 브라우저에서 타임라인으로 파일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됩니다.
자르거나 맞거나 하면 컷이 전환될 때 뚝뚝 끊어져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잘려나간 부분의 가장자리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마우스를 우클릭하고 “기본 전환 적용”을 누르면 페이드 인/페이드 아웃 효과를 넣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자르거나 맞거나 하면 컷이 전환될 때 뚝뚝 끊어져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잘려나간 부분의 가장자리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마우스를 우클릭하고 “기본 전환 적용”을 누르면 페이드 인/페이드 아웃 효과를 넣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진행된 강의, 강연 등의 자료로 교수나 발표자의 목소리를 보다 분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강화하고 싶다면 AI가 음성녹음의 선명도와 품질을 보정해주는 ‘음성강화 기능’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우클릭 후 [음성강화 사용] 를 클릭합니다. 만약 학교에서 진행된 강의, 강연 등의 자료로 교수나 발표자의 목소리를 보다 분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강화하고 싶다면 AI가 음성녹음의 선명도와 품질을 보정해주는 ‘음성강화 기능’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우클릭 후 [음성강화 사용] 를 클릭합니다.
오른쪽에 ‘기본사운드’ 패널이 나오면 ‘음성강화’로 믹스량을 조정해서 알마만큼 강화할지 지정해주세요. 적용해 보면 눈에 띄게 목소리가 선명하고 또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기본사운드’ 패널이 나오면 ‘음성강화’로 믹스량을 조정해서 알마만큼 강화할지 지정해주세요. 적용해 보면 눈에 띄게 목소리가 선명하고 또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컷 편집을 마치면 이제 MP4 동영상의 MP3 변환을 할 차례입니다. 좌측 상단의 「내보내기」를 눌러 화면이 전환되면, 가운데의 「설정」의 「포맷」에서 MP3를 선택합니다. 포맷 메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H.264 / GIF / TIFF / MOV / AVI / BMP 등 다양한 포맷 형식을 지원합니다. 컷 편집을 마치면 이제 MP4 동영상의 MP3 변환을 할 차례입니다. 좌측 상단의 「내보내기」를 눌러 화면이 전환되면, 가운데의 「설정」의 「포맷」에서 MP3를 선택합니다. 포맷 메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H.264 / GIF / TIFF / MOV / AVI / BMP 등 다양한 포맷 형식을 지원합니다.
이어서 오디오 설정에서 채널과 비트레이트를 설정합니다. 채널은 소스에 맞게 세팅하면 되고 비트 전송률은 일반적으로 128/192/320kbps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원본 소스 이상의 비트 전송률 값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원본과 동일하게 맞추거나 그 이하의 값을 선택해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192Kbps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128Kbps 이상에서는 아무리 성능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써도 제 귀에서는 음질 좋고 나쁨이 전혀 구별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오디오 설정에서 채널과 비트레이트를 설정합니다. 채널은 소스에 맞게 세팅하면 되고 비트 전송률은 일반적으로 128/192/320kbps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원본 소스 이상의 비트 전송률 값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원본과 동일하게 맞추거나 그 이하의 값을 선택해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192Kbps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128Kbps 이상에서는 아무리 성능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써도 제 귀에서는 음질 좋고 나쁨이 전혀 구별되지 않았습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면 끝입니다. 이때 작업 중 클립의 재생 시간이 짧거나 추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면 여기서 마무리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보내기를 하는 동안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Media Encoder에 송신」을 클릭해 미디어 인코더로부터 인코딩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면 끝입니다. 이때 작업 중 클립의 재생 시간이 짧거나 추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면 여기서 마무리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보내기를 하는 동안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Media Encoder에 송신」을 클릭해 미디어 인코더로부터 인코딩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인코더의 큐에 추가되어 사전에 설정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건드리지 않고 「감시 폴더 자동 인코딩」 옆의 재생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미디어 인코더는 프리미어 프로와는 별도의 프로그램이지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플랜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인코더의 큐에 추가되어 사전에 설정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건드리지 않고 「감시 폴더 자동 인코딩」 옆의 재생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미디어 인코더는 프리미어 프로와는 별도의 프로그램이지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플랜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 프로그램에 MP4 MP3 변환 및 컷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전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도 만들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지금까지 프리미어 프로그램에 MP4 MP3 변환 및 컷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전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도 만들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학생의 경우 영상 편집에서 기초이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지원하는 Premiere Pro, 미디어 인코더, 학습 과정에서 활용하기 좋은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플랜을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통해서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학생 할인 접속 마지막으로, 학생의 경우 영상 편집에서 기초이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지원하는 Premiere Pro, 미디어 인코더, 학습 과정에서 활용하기 좋은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플랜을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통해서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학생 할인 접속